2017. 10 11 | 촉촉함 | ||
守屋 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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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 아티스트 2017 '바람에 휩쓸려도'는 무려! 바쁘신 중에도 저희의 춤을 빈틈없이 잔뜩 연습해주셔서,,, 빈 시간에도 상냥하게 말 걸어주시곤 해서, 멋진 미소에 힐링이 되었어요...^^^^ 또 만나뵐 수 있도록 힘낼게요!!!!✩°。 ( •̀ᄇ• ́)ﻭ✧ 정장도 똑같은 거예요♡♡ 아사코씨 멋져요(ᐥᐜᐥ)♡ᐝ 아ーーー진짜로 즐거웠다〜!! 또 음악 방송을 향해 힘내자〜 쿡쿡 요전에 네루쨩이랑 일 끝나고 가는 길에 일루미네이션이 예뻐서 함께 찍었어요(◦ˉ ˘ ˉ◦) 어두워서 좀처럼 잘 찍히지 않았지만 계속 들떠있었어요*\(^o^)/* 즐거웠었지~ 얼른 빙수 먹으러 가자〜( •̤ᴗ•̤ ) 일루미네이션 정ー말 좋아\♡/ 돌아보고 싶어〜 실은 진짜로 가고 싶은 곳 1을 아직 못갔어어 2 내일도 일이나 학교 힘내요^^ 그럼 또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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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 업로드일 | 2017/11/29 12:16 | 번역일 | 2017/11/30 |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12686?ima=0000&cd=memb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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