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11

21

밍밍

守屋 茜

 

봐봐ー

이걸 먹기 위해서 식욕을 억누르고 먹고 왔어〜


정말 좋아하는 교자♡♡♡♡
교자가 정말 좋아서 정보 모아서 일 끝난 후 슬쩍~ 다녀왔어(∩ˊᵕˋ∩)・*


너무 맛있어서 눈물 날 거 같았어...


중화 스푼으로 먹는 건 처음이야!!!!
짱이야♡
육즙이 넘친다구〜〜. 스프 같아. 아니, 소룡포 느낌인가?。
속 내용물이 잔뜩 들어있고 피도 쫀득쫀득~.
이 꾹 하고 모아져있는 게 최고지.


참을 수 없어~。゚(゚´ω`゚)゚。피ー

가게 할머님께서 멋진 분이셔서 다시 한 번 뵙고 싶어요/////




그리고 이것도 좀 전의 이야기인데
네루쨩이 임금님의 브런치에 갔었어 홍차전문점♡


호지차 정말 좋아하니까 이걸로 했어〜
매크로바이오틱[각주:1] 스위츠도 있어서 감동(TT)



가게 내부도 예뻤어〜
다음 번에 느긋하게 차 마시고 싶어. 누구 나랑 같이 가자!



이 날은 오랜만에 옷 보러 가기도 하고 충실히 보냈어요〜
하지만 아직 올해 이루고 싶은 걸 이루지 못했으니까 실현하고 싶어.


자 요건 뭘까요!!



요시와라덴츄[각주:2]라고 하는 과자래요
코디(메이크업) 분이 이바라키[각주:3]의 특산품을 주셨어요♡
알아봤더니 미토[각주:4]의 특산품이래요!

안에 쌀이 들어있어구, 콩고물이 맛있었어〜(๑⃙⃘´༥`๑⃙⃘)



맛있〜당

하고 연호하면서 먹었어요☺︎

그보다도、지금 머리색 최고야아
유지하고 싶어어.



왠지 먹을 것 블로그가 되어버렸네요
배고프게 했다면 미안해요(__)



〜안내〜


AKB 신문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.
노기자카 분들의 도쿄 돔 공연을 봤었는데요, 그때 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습니다.
저 같은 사람이 논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...[각주:5]
하지만 정말로 멋진 선배가 가까이 있어주셔 감사힘이나 앞으로 활동에 대해 자극이 되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<(_ _)>

이런 기회를 주신 스태프분들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

현재 발매 중이니 부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


이제 발매가 될, 업투보이[각주:6]에도 출연했습니다
또 나중에 오프샷을 올리겠지만 조금만,,,♡




안아버렸다(◦ˉ ˘ ˉ◦)히죽


기대해주세요〜♬



음악 들을 때, 요즘은 셔플 모드로 해두는데 오늘 오랜만에 불협화음이 나와서~

역시 좋아해ー불협화음

춤추고 싶어졌어(ㅋㅋ)




또 봐요.


원 업로드일

  2017/11/21 23:31

 번역일

2017/11/25 
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12586?ima=0000&cd=member

  1. 장수식사법 등으로 알려진 지역특산품과 자연 중심의 식사법 [본문으로]
  2. 吉原殿中 [본문으로]
  3. 茨城県 [본문으로]
  4. 水戸 [본문으로]
  5. 私ごときが語ってしまってすみません。 직역하자면 "저 따위가 말하게 되어 죄송합니다"인데, 혹시 자신이 이야기하는 게 격에 어울리지 않아서 주제 넘게 이야기하는 꼴이 되는 건 아닐지하는 우려가 섞인 겸손한 표현입니다. [본문으로]
  6. アップトゥボーイ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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