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01 05 | 추신 | ||
守屋 茜 | |||
1월 1일의 각 지방 신문에서 케야키자카46의 기사를 게재해주셨습니다。 |
제 고향인 미야기의 카호쿠신보는 옛날부터 애독하고 있어서、 1
자신이 실려있는 날이 온 게 꿈만 같아서 솔직히 기쁩니다。🙈💕💕
이걸 계기로、케야키자카에 흥미를 가진 분이 조금이라도 늘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。
앞으로는 미야기에 관련된 일이나、부흥에 관계된 일이 늘었으면 싶고、이를 위해 스스로 일에 더 노력해서, 할 수 있는 일을 늘리고 싶습니다。
원 업로드일 | 2018/01/05 11:11 | 번역일 | 2018/01/05 |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13274?ima=0000&cd=memb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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