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01 05 | 양식 | ||
守屋 茜 | |||
여러분、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´•ﻌ•`🐾
빨리도 4일이 되어서、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。그리고、멤버들이 보고 싶어。。。
연말 매일 만났는데도 갑작스럽게 일들이 마무리 되어 만날 수 없게 되니까요、그리워져。ㅎ
전 날、홍백가합전을 끝낸 후
케야키자카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탈진증후군 같은 상태에 빠졌습니다。 1
이렇게나 불타오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、몰두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고、、、
어쨌든 작년은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해도 잊을 수 없는 1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。
아니、케야키로 활동해온 해들은 어느 해나 정말 대단한 경험이 되었습니다。
그 중에、정말 감사하게도 2번째의 홍백가합전。
불협화음이라는 곡에서 후반 톱배터、그리고 멋진 라이딩 위 2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습니다。 3
암흑 속에서 스탠바이했던 순간도、20명이 춤추고 있던 순간도 어떤 순간도 평생 남을 추억이에요。
여러 멤버가 각각 움직여줘서、멤버들만의 단결할 시간을 만들어 엄청 연습해가지고 본방에 도전해、 4
더할 나위 없을만큼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춤을 췄습니다。 5
그러니까 후회는 없지만 정말 하나하나 해낸 일들이 허무해서、 6
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면、떠올리면…눈물이 나옵니다。
그래도 이렇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、정말로 많은 분들의 지지 덕분입니다。
팬 여러분들을 시작으로、이런 장소를 제공해주신 분、저희를 서포트해주신 모든 분、
정말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분들이 받쳐주셔서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。
연말 마지막인 이 날은 은혜를 갚는다고 할까、퍼포먼스라는 형태에 감사한 마음이나 모든 마음을 쏟아부었습니다。 7
또、저희는 우치무라(内村)씨와의 콜라보에서 한 번 더 불협화음을 췄습니다。
이 일을 들었을 때도 리허설 때에도 정말 기뻐서 모두 두근두근하며 본방을 맞이했습니다만
이렇게、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。
하지만、많은 공부감을 모아주었던 멋진 무대에서
우치무라상과 멤버 전원(이마이즈미는 나올 수 없었지만 기분은 모두 함께였어요)이 콜라보하게 된 것은
출장했던 멤버 전원에게 정말 영광이었다고 생각하고,
멋진 기회를 준비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。 8
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。
아직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지만、이미 장문이 되어버려서、、、( .. )( .. )
이미 지나치게 충분한 거 같아😭😭😭😭
또 언젠가 들어주세요😌
오프샷📷🌲
콜라보에서 첫 피로하게 되었던 너무 멋진 의상입니다
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순간 찰칵찰칵했다궁〜
왼쪽 팔 뿐만이 아니라 오른쪽 팔의 디자인도 멋있게 케야키마크가( இωஇ )✨
이런 느낌이었어요↑
오늘 1/4 발매의
20±SWEET KEYAKIZAKA에 성인 멤버 전원이 출연했습니다
감사하게도 표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😭✨
감사합니다!!
절경이었어요
바다ーーー♡♡
이렇게 성인 멤버 한 명 한 명 취재해주셨습니다。페이지 수가 꿈만 같아요。
촬영 중에는시종일관 즐거워서、다들 솔직한 표정이 넘치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。
난 이제 사러 갈 참이었다구😉😉
20살의 기념 작품이 되었어요。
정말로 감사합니다( ⸝⸝⸝•_•⸝⸝⸝ )♡
20±SWEET KEYAKIZAKA 잘 부탁드립니다!!
벌써 1월도 4일이 지났습니다만
지금까지는 겪어보지 못했을 정도의 전신 근육통 같은 게 와서、잔뜩 연습하고 춤춘 증거를 느끼고 있어요。。。(ㅋ)
버섯 먹어서 팔팔하다구。
이 버섯 정말!! 맛있어용
간 하지 않아도 맛이 응축되어 있어。🍄❤
또 갱신할게요。
헤이세이 30년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。
멋진 1년이 되기를。
아카네
원 업로드일 | 2018/01/05 11:09 | 번역일 | 2018/01/05 |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13271?ima=0000&cd=member |
- 燃え尽き症候群. 탈진증후군, 번아웃증후군 [본문으로]
- 일번타자 [본문으로]
- 素晴らしいライディングの中で [본문으로]
- 固めの時間 固め가 굳음, 굳건함, 튼튼함, 딱딱함 등을 말하고, 때때로는 굳은 맹세같은 의미를 띄기도 함. 단결된 이미지. [본문으로]
- これ以上はできないくらい 직역하자면 이것 이상은 할 수 없을 정도로 [본문으로]
- 儚いもので 직역하면 '덧없어서' 아마 하얗게 불태워서 현타오는 그런 느낌일 듯합니다. [본문으로]
- ぶっつけてきました。 부딪히다, 발산하다, 터뜨리다 등. [본문으로]
- 感謝しきれません. [본문으로]
- とれかけすぎてる. 무대 같은 걸 하고 난 뒤 메이크업 따위가 날아가거나 유지 되지 못했다는 의미. [본문으로]
- 신년, 결혼식 따위에 입는 화려한 기모노(전통의상) [본문으로]
- 江ノ島. 지명. [본문으로]
- 恐るべし. 무서울 정도로 대단해! 라는 의미 [본문으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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