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02

28

쾌청。벚꽃의 개화시기는 늦는다나봐

守屋 茜



안녕하세요。


오늘은 야채를 스테이크 풍으로 요리해서 먹었어〜

고양이 혀[각주:1]가 아니라 뜨끈뜨근한 게 좋아

무심결에 입 데어버렸지만。😭


맛있었으니까 오케이ー(ᐥᐜᐥ)👍👍



내일은 이번 달 라스트!

후회 없는 2월 마무리를 짓자〜。

다음달에는 6번째 싱글도 발매✨😎👏

기대해주세요(๑⃙⃘´༥`๑⃙⃘)🎧



봄이 되면 뭐가 하고 싶어지려나〜





Ken Arai씨의 사운드 트랙을 정말 좋아해요。

이번에도 드라마에 빠져버렸어🤩✨


아 그래도 이어폰이 말야

의자에 앉았더니 아래 있었어가지고 고장났어( ; _ ; )

그러니까 한 쪽만 어떻게든 쓰고 있어、、、(´._.`)ㅎ





그럼 또 봐요^^



원 업로드일

  2018/02/28 00:05

 번역일

2018/02/28
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14169?ima=0000&cd=member



  1. 뜨거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을 일본에서는 고양이 혀에 비유한다.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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