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 달의 친필 메시지 2017년 4월] 


4월 

데뷔로부터 1주년. 

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. 

2년째도 잘 부탁드려요! 

새로운 생활과 함께... 

불협화음 

많이 들어줘!♬


케야키자카 46 모리야 아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