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가운 것에 끌려
冷たいモノに惹かれちゃ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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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오늘 덥네요
깨닫고보니 8월이 되어있었습니다!
매일 매미 소리가 BGM이 될만도 하네.


저는 차가운 🍑를 먹으며
더위를 참고 있습니다
제철인 건 정말 맛있어,,,🥺❤❤

수박의 스무디도 정말 좋아.
수박 파르페도 먹었습니다 ㅋㅋ
올해는 수박 깨기 같은 거 할 수 있으면 좋겠다...
언제 되려나아‪💭‬‪💭‬



아=
🍑의 이야기 하니까
모모땅이랑 만나고 싶어졌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정말 털뿍실이라
기분 좋습니다.
이 소재의 이불이나 옷이 있다면
평생 두르고 있고 싶어,,,
그럴 정도로 기분이 좋습니다

거기에 더해서
장미 향도 납니다😳😳😳😳

모모쨩은
왜 체취가 장미향일까?ദ്ദി^._.^)🌹
좋아하게 될 수 밖에 없는 요소 밖에 없엇



뭐 이 다음은 여기서만의 이야기,,,
저는 고양이 알레르기라서
한번 내 안의 한계를 돌파해버리면

눈이 빠질 거 같이 가렵고
재채기도 나고 피부도 뒤집어져버립니다, 네🤫🤫

 

원 게시일 번역일
2021/08/03 18:15 2021/08/0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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