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을 수 있을 때 많이 걸어둡시다~🌟
歩ける時期に沢山歩きましょ〜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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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 밤입니다🌙*゚

최근 의식하지 않으면 전혀 걷질 않는구나아~하고
친구가 헬스케어라는 어플로 몇 보 걸었는지 알 수 있다고 알려줘서
시간이나 여력이 있을 때면 걷고 있습니다.

어제는, 가끔은 걸어서 돌아가볼까~
하고 생각해서 잔뜩 걸었습니다👣👣
깨닫고 보니 1만 보 정도 걸었다는 거!😳

거기다 있지
밤 벚꽃이랑 잔뜩 만나서.🌸🌸🌸
너무 예뻐서 매번 멈추고 사진 찎고 있어←←
밤 벚꽃은
아름답고 요염해서 마음을 뺴앗기게 되네요. 
그래도 어딘가 꿈 같아서 애절하고 쓸쓸해져,,,
예쁘다아.
그래도 깨닫고 보면  다 떨어져있겠지이.


같은 걸 생각하면서 걸으니까 이것저것 생각하게 됩니다.
아까도 있지 사실은 있잖아,
블로그를 거의 다 써가고 있었는데...
왜인지 지워져버려서 너무 쇼크 받아서 똑바로 서지 못하고 있던 중
뭔가 지금 멈춰설 때마다 문자를 치고 있어요

 

 

이 날은
앞머리 웨이브X포니테일을 했습니다🍒

지금 앞머리,
그냥 내버려둘 수도 있고, 가운데를 나눌 수도 있고, 전부 내릴 수도 있으니까
여러가지 스타일 할 수 있어서 맘에 들어~◎



그리고
요즘 마시는 미용액이라고 일컬어지고 있는 쥬스를 마시고 있는데,
진짜 맛있어서 맘에 들었으니까 소개합니다~🥤


이건데, 오르비즈(オルビス)라는 곳 제품이어서
이건 확실히 딸기X오렌지?였나 제철 과일 이었던 거 같아아~~🤥
보틀도 커요워!💓
추천합니다!!!!




그리고
계속 영화를 보고 싶다 보고 싶어 생각하고 있어서
쌓인 것들을 다 보고 후회하기 전에!!ㅋㅋ
몇 편인가 더 보고 왔습니다ヽ(^o^)丿✨✨


『속임수의 송곳니(騙し絵の牙)』가 최고였어,,,
혼자서 히죽거리고 말았어🙈🙈
시종일관 재밌어서 무아지경(無我夢中)‪💭‬‪💭‬‪💭‬

궁극의 서로 속이기대전이지만
뭔가
힘낼 용기를 받았습니다✊🏻



『재밌는 것』에 대해서 깊게 생각하게 되었어,,,!


하아 오늘도
바람이 기분 좋게 붑니다~
봄을 느낍니다


안녕히 주무세요(つω-`*)

 

 

원 게시일 번역일
2021/03/27 23:05 2021/03/2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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