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9

17

깨닫고 보니 9월 한가운데~
気づいたら9月の真ん中〜

守屋 茜



안녕하세요



요즘은

갑ーーーー자기 서늘해졌네요

깨닫고 보니 매미의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 됐고

여름과도 작별인가、、、

쓸쓸하네〜



환절기에는

컨디션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여러분 조심하며 지내세요(*´`)♡





라이브까지 1개월 남았습니다!

리허설 힘낼거야ーーー🙋🏼‍♀️✊🏻



아이섀도우를 그라데이션으로 해서

발라보거나 하는 거에 빠져있습니다

이 날은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눈 메이크업 해봤습니다😌💄

뭐를 썼는지는 또 메시지💌로 하는 법을 자세히 보낼게💭





앞머리도 잘랐어어어🙄



good night…✴︎🌙.°



원 업로드일

2020/09/17 01:43

번역일

2020/09/19

https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35622?ima=0000&cd=membe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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