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7

08

이야기가 껑충껑충 話がとびっとびー

守屋 茜



콩콩[각주:1]🌃🌙*゚




계ーーーーーーーー속 갖고 싶었던

반죽비누[각주:2]와 스리랑카 새서미 오일과 밤을 오늘부터 쓰는 게 기대돼서 두근두근하며 돌아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。





오랜만에

스튜디오 녹화였습니다🙈

직접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기쁨😭😭😭

텐션 너무 높았어←


밝게 염색 했어ー?라고 묻곤 하는데

색이 빠진 것 뿐이야🤭


머리카락도 자랐으니 받아보고 싶었어

마는 것도 해주셨습니다💗💗💗



라는 이야기는 뭐 어쩌든 상관 없죠






계속해서

SOCIAL DISTANCE❣️



 




그리운 거 찾았어〜〜



언제인지 아시겠나요?‪💭‬



원 업로드일

2020/07/08 23:19

번역일

2020/07/08

https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34690?ima=0000&cd=member

  1. 저녁인사 こんばんは(콘방와)와 여우 울음소리 こんこん(콩콩)을 가지고 말장난 한 것 [본문으로]
  2. 練り石鹸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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