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3

02

irreplaceable

守屋 茜



어제 케야카케[각주:1]



봐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😌😌



오랜만에 만났어〜😭😭😭😭

역시 마지막 녹화에서 배웅할 때는 마음 아픕니다

쓸쓸한 걸〜( 。・-・。`)




정ー말 좋아하는 2명。





계속 LOVE야\(﹡ˆOˆ﹡)/

몽쨩도 다니도

행복해져야해



지금까지 정말 고마워♡

항상 즐겁게 해줘서 진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♡






얘기를 바꿔서

저도 꿈을 향해

내일부터 일 힘내겠습니다


또 봐、


원 업로드일

  2020/03/02 23:47

번역일

2020/03/03

https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32808?ima=0000&cd=member

  1.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(欅って書けない). 방송 명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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