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05. 12. 블로그

2019. 05 12	감사를 전하고 싶어 感謝を伝えたい
	守屋 茜

안녕하세요😊

애니버서리 라이브 어제로 일본 무도관 공연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고、 오사카부터 시작되는 라이브도 마지막까지 모두 완결할 수 있었습니다🥺👏✨ 정말 감사합니다 끝냈다고ーーーーー!!!! 이번에 예전에도 오실 수 없었던 분들께는、 죄송스럽지만 이 블로그의 오프샷으로라도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…🙇‍♀️🙏🏻 다음 번에 찬스가 있으면 꼭 라이브에 와주세요💓 만니 뵐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😊 저희도 또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! 그럼 내용에 대해서 말인데요 세트리스트도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방향이어서 놀라셨던 분들도 있었으려나?😳 논스톱으로 계속 전원이 이어가는 것은 처음엔 새롭고 도전적인 세트리스트였다고 생각하고、 이 경험도 또 하나의 무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( ^ᴗ^ ) 최신 곡인 검은 양도 마지막 날의 마지막으로 이번 만의 특별 연출로 보여드렸습니다。 2기생 포함해 모두 MV 의상을 입고 공연했어☺️ 그리고 네루쨩 라이브 마지막까지 고생했어( ⸝⸝⸝¯ ¯⸝⸝⸝ )♡ 함께 완주할 수 있어서 정말로 정말로 기뻤어 아직 졸업까지 남은 기간 동안、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자🥰 여전히 잘 부탁해ー😁😁😁😁 그리고 아오땅도 라이브 보러 와줬어요🥺 계속 함께 있었던 것처럼 바로 대기실에서도 녹아들어와서、 모두 즐겁게 얘기하는 모습이 전과 다름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🤗 언제라도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ー‪( ◜௰◝ ) 아오이와 비장의 동영상도 찍었으니까、 메시지로 보낼겟。봐줘😘 그리고 이번 회의 공연을 지나며 2기생들과의 거리도 있지 줄어들었어요🤗✨ 이 사진은 카게아나[각주:1]의 연습을 하고 있는 카린쨩。 그 옆에서 맛있게 주먹밥을 먹는 텐님👶💓 너무 귀엽지 않아??(〃ω〃) 텐님이랑은 동영상도 함께 찍으러 가고 이동도 함께 하고 이번을 기회로 친해졌어요😳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어😁 먹고 있는 모습도 귀여워서 좋지요～ 먹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고 하니까 이 쪽분도🥰💭 호노쨩입니다(″°″) 언제든 행복하게 먹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귀여워서 힐링되는 것이다～。。。💓 유이쨩은 있지 1곡 째의 위태로운 계획의 대기로 뒷쪽에 있을 때 가까워서 완전 깜깜하니까 계속 눈을 바라보고 있던 사이😊✌️ 그렇게 긴장을 풀고 있었다는 거지～😁 메이크 받을 때의 유이쨩의 귀여움은 차원이 다른 급👶← 유미코쨩 오사카 때에도 사진 말 걸어주고、항상 궁금해서 눈으로 쫓게 되는 존재♡ 아직 얘기를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좁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🙈💕 리코쨩 어쩜 이렇게 재밌을까(ㅋㅋ) 여러 가지 태클 걸고 싶어지는 신기한 애예요 그래도 왠지 얘기하기 편해서 며칠만에 급 가까워졌습니다(///ω///)♡ㅎ 검은 양 함께 연습했던 사이예요 리코쨩은 노력가이고 안무를 그저 계속 진지하게 연습 하고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케야키 문자 아직 3년이지만 쌓아올려온 것들이 있으니까 문자를 가진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해석 해독할 수 있나요🥺? 세트의 비석에 이름이 쓰여있다니 감동이야…😂😂 라이브 후의 엔드롤에 함께 일해주신 많은 분들의 이름이 흐르는데、 그걸 보고 새삼 저희는 많은 분들께서 받혀주신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。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。감사합니다<(_ _)> 길어졌습니다만 이쯤해서(  ˙º˙  ) 아직 사진 있으니 또 갱신할게요 まだまだ写真ありますしまた更新しますね 리사오구ー운(・@・)🍼하고 라이브 전에 🤗 내일은 처음으로 혼자 showroom합니다! ( ⸝⸝⸝¯ ¯⸝⸝⸝ ) 평일이 되어버렸지만、봐주시면 기쁠거예요🙈🙈 여러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🙆‍♀️ 시간 결정되면 연락할게요～

원 업로드일	2019/05/12 19:04	번역일	2019/05/12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29042?ima=0000&cd=member

1. 影アナ. 극장이나 공연장에서 안내사항을 알려주는 아나운스. [본문으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