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03

09

☔。저기압 ☔。低気圧

守屋 茜



こんこん。[각주:1]



신곡

유리를 깨라!


많은 분들이 사주신 듯 해 기뻐요( ˆωˆ )💓💓



내일은 Mステ!

기합 빵빵히[각주:2] 넣었어요💪☺️


레슨 노력하고 있어요!!


뮤직 스테이션에서만의 특별 연출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、、、👀👀👀👀




기대해주세요

꼭 20시부터🕗 놓치지 마시고!^^

잘 부탁드립니다✨



기대 돼ーーーー!




레슨 끝나고나서라

배가 등에 달라붙을 정도로 엄청 배고팠어[각주:3]。배고파배고파[각주:4]ー!!!



뭐 먹었어ー?

저는 아침을 기대하며 잘게요(_ _)


일어나서 곧바로 만들 수 있도록

준비 완료했다구😊



얼른 굽고싶당。



안녕히 주무세요

(분명 잠 못 들 거 같아)




원 업로드일

  2018/03/09 00:03

 번역일

2018/03/09

http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14316?ima=0000&cd=member

  1. こんばんは(저녁인사)의 こん에서 따오고, こんこん이라는 단어 자체에 여우 울음소리(캥캥)와 눈이나 비가 내리는 모양(펄펄, 후두둑)이라는 뜻이 있어서 최소한 인사와 눈비 양 쪽을 노린 것 같아 감히 함부로 한국어로 막 번역할 수가 없었음.... [본문으로]
  2. 気合い十分 [본문으로]
  3. 원문 : ペコペコ度がすごいことになってる. [본문으로]
  4. ぺこぺこ, 매우 배고픈 모양을 나타내는 말.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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