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10

12

Final

守屋 茜



안녕하세요🌳


라스트 라이브 전날이 되었습니다、、、

이걸로 케야키자카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


아직 실감 나지 않아!!!!( ; ; )

그래도 이것만큼은 확신하고 있습니다

스스로의 인생에서 내일、모레는 특별한 날이 되겠구나 하고。

지금까지의 생각을 모두 맞부딪히겠습니다

전력으로 힘내겠습니다



케야키자카46의 1기생으로서 활동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

그 때 용기를 내서 오디션을 봐서 다행이었다

이렇게나 멋진 그룹의 멤버로 선택된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

그리고 수 많은 멋진 곡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
전부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를 담아。


#케야키자카46한테고마워




그립다

둘다 케야키자카에서 어른이 되었습니다😌





SOL의 토야마 교장선생님이 TFM에서

『닿아라、케야키자카에』를 심야 중에 생방송 해주신 모양입니다!😂😂

정말 진짜 사랑에 눈물 날거 같아、、、


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!

기쁩니다!


앞으로는 2600〜이 됩니다❣️

잘 부탁드립니다




그럼
2일간
온라인라이브에서 여러분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🥺
힘내고 올게〜〜〜〜



원 업로드일

2020/10/12 01:58

번역일

2020/10/13

https://www.keyakizaka46.com/s/k46o/diary/detail/36022?ima=0000&cd=member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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